양양 여행정보
양양은 강원도 동해안에서 설악산과 바다가 가장 가깝게 붙어 있는 군이다. 산줄기가 동쪽으로 흘러내리다 모래밭 바로 앞에서 끊기고, 그 사이 좁은 땅에 절, 서핑 해변, 약수터가 줄지어 있다. 낙산사는 671년에 세운 절이고, 의상대 소나무 아래에서 보는 일출이 오래된 명물이다. 낙산해수욕장은 4km 모래밭이 소나무 숲 앞에 펼쳐진다.
해변은 성격이 다 다르다. 죽도와 인구, 서피비치 쪽은 서핑 보드를 든 사람이 아침부터 줄을 서고, 하조대는 바위 절벽에 선 정자와 얕고 맑은 물이 스노클링을 부른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색약수터와 주전골이 나오고, 설악산 오색 코스는 정상까지 가장 짧은 길이다. 가을에는 송이 철이 온다.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두 시간 조금 넘게 걸리고, KTX는 강릉까지만 온다. 시내(양양읍)와 해변 사이는 거리가 있어서 낙산 한 곳에 묵고 택시와 버스로 오르내리는 사람이 많다. 양양국제공항은 지금 정기 항공편이 없다.
서울에서 출발 (BUS)
- 고속버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양양종합터미널): 약 2시간 20분 · 일반 16,700원 · 우등 21,700원 · 프리미엄 28,200원
- KTX 경강선 (서울·청량리 → 강릉역) 후 버스·택시: KTX 약 2시간 + 강릉에서 이동 · 일반실 2만 원대 중반부터
- 자가용·렌터카 (서울양양고속도로): 약 2시간 10분 · 톨게이트·기름값 별도
강릉·속초 등 가까운 도시에서 (BUS)
- 시외버스 (강릉·속초 → 양양): ·
- 택시 (양양종합터미널 → 낙산해변): 약 5분 · 8,000원 안팎
양양국제공항 (YNY)
- KTX 강릉역 → 양양국제공항 무료 순환버스: · 무료
- 서울에서 가는 길: 고속버스 약 2시간 20분
- 가기 좋은 때: 바다는 7~8월, 송이는 10월
- 교통카드·결제: 카드 대부분 되고 시장은 현금
- 통신·와이파이: 마을은 5G, 계곡 안은 약함
- 비상 연락: 119·112, 관광통역 1330
- 예산 감: 낙산사 4,000원, 서핑 강습 5만 원대
- 관광안내소: 터미널·명소에 안내소,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