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여행정보

양양은 강원도 동해안에서 설악산과 바다가 가장 가깝게 붙어 있는 군이다. 산줄기가 동쪽으로 흘러내리다 모래밭 바로 앞에서 끊기고, 그 사이 좁은 땅에 절, 서핑 해변, 약수터가 줄지어 있다. 낙산사는 671년에 세운 절이고, 의상대 소나무 아래에서 보는 일출이 오래된 명물이다. 낙산해수욕장은 4km 모래밭이 소나무 숲 앞에 펼쳐진다.

해변은 성격이 다 다르다. 죽도와 인구, 서피비치 쪽은 서핑 보드를 든 사람이 아침부터 줄을 서고, 하조대는 바위 절벽에 선 정자와 얕고 맑은 물이 스노클링을 부른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색약수터와 주전골이 나오고, 설악산 오색 코스는 정상까지 가장 짧은 길이다. 가을에는 송이 철이 온다.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두 시간 조금 넘게 걸리고, KTX는 강릉까지만 온다. 시내(양양읍)와 해변 사이는 거리가 있어서 낙산 한 곳에 묵고 택시와 버스로 오르내리는 사람이 많다. 양양국제공항은 지금 정기 항공편이 없다.

서울에서 출발 (BUS)

강릉·속초 등 가까운 도시에서 (BUS)

양양국제공항 (Y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