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정보
울릉도는 동해 한가운데 솟은 화산섬이다. 면적이 72.86㎢로 작은데 해안은 절벽이고, 바로 뒤가 천 미터 가까운 산이다. 배가 도동항에 닿으면 항구 뒤 절벽에 건물이 붙어 있고, 길가 덕장에는 오징어가 줄줄이 걸려 있다.
섬을 오가는 건 배뿐이라 일정은 파도가 정한다. 바람이 세면 배가 끊기고 하루이틀 더 묵게 된다. 그래서 다들 여유 일정을 넣고 들어간다. 낮에는 버스나 택시로 해안 길을 돌며 관음도, 봉래폭포, 나리분지를 보고, 맑은 날엔 독도행 유람선도 탄다. 저녁은 홍합밥에 따개비칼국수, 약소불고기로 닫는다.
공항은 2027년 개항을 목표로 짓고 있다. 지금은 포항·강릉·묵호에서 배로 2~3시간대, 서울에서는 하루가 꼬박 걸린다. 물가는 육지보다 높은 편이다.
서울에서 출발 (KTX)
- KTX-이음 (서울역 → 강릉역) + 여객선: 기차 약 2시간 + 배 약 3시간 · 기차 2만 원대 후반 + 배 6만 원대
- 버스 (동서울 → 동해·강릉) + 여객선: 버스 약 3시간 + 배 2시간 20분~3시간 ·
포항에서 출발 (POH)
- 썬라이즈호·엘도라도 익스프레스 (포항 → 도동항): 약 3시간 · 편도 6만 원대
- 뉴씨다오펄호 (포항 영일만 → 사동항): 약 6시간 30분 (야간) ·
강릉·묵호에서 출발 (MUK)
- 씨스타1호 (묵호 → 도동항): 약 2시간 20분~3시간 · 편도 6만 원대
- 씨스타 (강릉 → 저동항): 약 3시간 ·
- 서울에서 가는 길: 강릉·포항 거쳐 배 3시간, 하루 코스
- 가기 좋은 때: 5~6월·9~10월, 겨울은 결항 많음
- 교통카드·결제: 카드 가능, 작은 가게는 현금
- 통신·와이파이: 읍내·해안은 OK, 산길은 약함
- 비상 연락: 119·112, 관광통역 1330
- 예산 감: 배삯 왕복 10만 원대 후반, 칼국수 1.5만
- 관광안내소: 도동항 안내소, 외국어는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