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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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골짜기 끝, 국보 동종이 있는 절

주소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211-37

오대산 길이 끝나는 곳에 앉은 절이다. 신라 때 만든 동종은 국보 36호로, 몸통에 하늘을 나는 비천상이 새겨져 있다. 세조가 계곡에서 동자로 변한 문수보살을 만났다는 이야기가 이 절에 얽혀 있고, 목조 문수동자상은 국보로 지정돼 있다. 월정사에서 선재길을 따라 걸어 올라오는 사람도 많다. 가을엔 길 전체가 단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