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
남해바래길
섬을 한 바퀴 도는 해안 걷기 길
- 운영
-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다랭이마을 (다랭이지겟길 출발)
바래는 예전에 남해 어머니들이 갯벌에서 해산물을 캐러 다니던 길이다. 지금은 코스 이름과 번호를 붙여 섬 둘레를 잇는 걷기 길이 됐다. 가장 이름난 건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출발하는 다랭이지겟길로, 계단식 논과 바다를 끼고 사촌해변까지 간다. 한 코스가 서너 시간에서 다섯 시간 넘게 걸려, 한 번에 다 못 걷고 마음 가는 구간만 골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