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추천 일정
새재 세 관문 끝까지
동서울 첫차를 타면 아홉 시에 새재 입구다. 황톳길 6.5km를 끝까지 걸어 조령관 고갯마루에 서고, 내려와 약돌돼지 석쇠구이로 늦은 점심. 문경을 딱 하루 쓴다면 이 길이다.
탄광·레일바이크·새재
첫날은 가은에서 갱도에 들어가고 영강 협곡 옆을 페달로 달린다. 둘째 날은 새재 황톳길을 맨발로 한 시간. 아이가 있는 집이 문경에서 가장 많이 짜는 순서다.
강·탄광·온천, 이웃까지
문경만으로는 사흘이 길다. 첫날은 영강에서 예천 회룡포와 삼강주막까지, 둘째 날은 가은과 새재를 걷고 수안보 온천에 몸을 담근다. 셋째 날은 충청 쪽에서 조령관에 올랐다가 괴산 산막이옛길로 마무리.
축제·계절 달력
- 1월 — 눈 덮인 새재 성문
- 5월 — 문경찻사발축제
- 5월 — 봉천사 개양귀비 꽃밭
- 6월 — 새재 황톳길 맨발 걷기
- 8월 — 쌍용계곡·용추계곡 물놀이
- 9월 — 문경오미자축제
- 10월 — 가은아자개장터축제
- 10월 — 문경활공장 패러글라이딩
- 10월 — 문경새재 단풍
- 11월 — 문경사과축제
사 올 것
- 오미자 원액·말린 오미자
- 감홍사과
- 문경 찻사발·도자기
- 오미자 와인·리큐르
- 오미자 막걸리·문희
- 약돌돼지 족발·육전
- 문경 엽서·마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