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추천 일정

새재 세 관문 끝까지

동서울 첫차를 타면 아홉 시에 새재 입구다. 황톳길 6.5km를 끝까지 걸어 조령관 고갯마루에 서고, 내려와 약돌돼지 석쇠구이로 늦은 점심. 문경을 딱 하루 쓴다면 이 길이다.

탄광·레일바이크·새재

첫날은 가은에서 갱도에 들어가고 영강 협곡 옆을 페달로 달린다. 둘째 날은 새재 황톳길을 맨발로 한 시간. 아이가 있는 집이 문경에서 가장 많이 짜는 순서다.

강·탄광·온천, 이웃까지

문경만으로는 사흘이 길다. 첫날은 영강에서 예천 회룡포와 삼강주막까지, 둘째 날은 가은과 새재를 걷고 수안보 온천에 몸을 담근다. 셋째 날은 충청 쪽에서 조령관에 올랐다가 괴산 산막이옛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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