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릉

경주 오릉

소나무 숲 속 봉분 다섯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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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탑동 오릉

솔숲 사이에 둥근 봉분 다섯 기가 누워 있다.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와 초기 박씨 왕들의 무덤이라고 전한다. 대릉원처럼 줄 서는 일이 없고, 숲길을 따라 천천히 한 바퀴 돌 수 있다. 벤치와 돗자리 자리가 있어 책 한 권 들고 오는 사람도 있다. 옆의 숭덕전과 같이 보면 반나절 코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