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추천 일정

초지진에서 읍내까지

초지대교를 건너자마자 포탄 자국 소나무를 보고, 전등사 성곽을 한 바퀴 돌고, 해 질 무렵 방직공장 카페와 한옥 성당으로 끝낸다. 블로그 후기에 가장 많이 겹치는 순서다.

마니산과 서해 낙조

첫날은 참성단까지 땀 흘려 오르고 갯벌에 발을 담근 뒤 서쪽 펜션에서 해 지는 걸 본다. 둘째 날은 다리 건너 석모도 벼랑의 마애불과 외포리 꽃게탕. 강화의 남쪽과 서쪽만 깊게.

북쪽 끝과 교동도까지

첫날은 읍내와 고인돌, 민통선 끝 전망대. 둘째 날은 검문소를 지나 교동도 옛 시장에 갔다가 남쪽으로 내려와 스파 펜션. 셋째 날 광성보와 전등사로 마무리. 섬을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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