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원림
명옥헌 원림
연못을 배롱나무가 두른 무료 정원, 한여름이 절정
- 운영
-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고서면 후산길 103. 주차 가능
작은 정자 앞에 네모난 연못이 있고, 연못을 빙 둘러 배롱나무가 서 있다.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 분홍 꽃이 연못 위로 떨어지면 사진 찍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오이정이 아버지 오희도의 집에 지은 원림이고, 물이 돌에 부딪히는 소리가 옥구슬 같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 소쇄원과 자주 나란히 소개되지만 훨씬 소박하고 입장료도 없다. 꽃철이 아니어도 가을 단풍 무렵 한적하게 걷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