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궁남지

연못 한가운데 포룡정이 떠 있는 옛 별궁터

⚠ 연꽃은 7월 초가 절정

입장
무료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백제 무왕 때 만든 것으로 전해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이다. 물 한가운데 작은 섬에 포룡정이 서 있고, 버드나무가 가장자리를 둘러 그늘을 만든다. 여름이면 연못 둘레가 온통 연꽃밭이 되어 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 연꽃이 없는 철에도 한 바퀴 도는 데 부담이 없어 저녁 산책 코스로 괜찮다. 입장료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