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일광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동해선 20분, 빌딩 없는 반달 해변
- 운영
- 해변 상시 (물놀이는 개장 기간에만)
- 입장
- 무료
- 주소
-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일광해수욕장
해운대에서 동해선을 타고 북쪽으로 20분 남짓 가면 작은 반달 모양 해변이 나온다. 주위에 고층 빌딩이 없다. 낮은 마을 지붕과 방파제 위 빨간 등대, 하얀 등대, 잔잔한 물빛이 전부라 해운대나 광안리보다 훨씬 시골 바다 같다. 물이 얕고 파도가 순해서 아이 데리고 발 담그기 좋다. 해변 앞엔 바다 보이는 카페와 칼국수집, 장어집이 줄지어 있다. 해동용궁사와 오시리아 쪽도 같은 동해선이라 기장 하루 코스로 엮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