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여행정보
아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꼽히는 온양온천이 있는 도시다. 온양온천역에서 내려 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오래된 대중탕 굴뚝이 눈에 들어온다. 근처에 이순신 장군을 모신 현충사가 있고, 가는 길의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가을이면 길 전체가 노랗게 변한다.
조금 남쪽 송악면에는 500년쯤 된 외암민속마을이 있다. 돌담 길이를 다 이으면 5킬로미터가 넘고, 지금도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담 너머로 빨래와 장독이 보인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신정호, 탕정의 지중해풍 마을도 반나절씩 채우기 좋다.
아산은 시내버스가 많지 않다. KTX가 서는 천안아산역은 온천 지구와 떨어져 있어서, 도착해서 한 번은 택시나 전철로 갈아타야 한다. 온양온천역(1호선)을 거점으로 잡고 현충사·신정호는 택시나 자전거로 묶는 편이 편하다.
서울에서 출발 (KTX)
- KTX (용산역 → 천안아산역): 약 33~39분 ·
- 장항선·1호선 (용산 → 온양온천): 약 1시간 30분~2시간 ·
- 고속·시외버스 (서울 → 아산): ·
아산 안에서 이동 (BUS)
- 택시·스마트콜: ·
- 공공자전거 (은행나무길·신정호): · 1인용 1,000원·2인용 2,000원 (2시간)
인천공항에서 (ICN)
- 공항철도 → KTX: ·
- 택시·예약 차량: 약 2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
- 서울에서 가는 길: KTX 천안아산역까지 약 40분
- 가기 좋은 때: 10월 말 은행나무길, 겨울은 온천
- 교통카드·결제: 교통카드 가능, 시장은 현금
- 통신·와이파이: 시내는 LTE·5G
- 비상 연락: 119·112, 관광통역 1330
- 예산 감: 공원은 무료, 외암마을 2천 원 안팎
- 관광안내소: 아산역 앞 안내소, 막히면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