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림미술관

전혁림미술관

타일 7,500장으로 지은 푸른 미술관

주소
경남 통영시 봉수1길 10

통영 화가 전혁림이 살던 집터에 2003년 문을 연 미술관이다. 외벽을 전 화백과 아들 전영근 화백의 그림을 구운 도자기 타일 7,500여 장으로 덮어서, 건물이 하나의 작품처럼 보인다. 전혁림 특유의 짙은 푸른색이 통영 바다와 닮았다. 봉수골은 4월에 벚꽃길이 되는 동네로, 근처에 작은 책방도 있다.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에 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