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재

산천재

남명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친 작은 서재

운영
상시 개방
주소
시천면 사리, 산청

조선 선비 남명 조식이 예순 넘어 지리산 아래로 들어와 제자를 가르친 집이다. 마당 한쪽에 남명이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매화가 있어, 봄이면 오래된 가지에 꽃이 핀다. 건물은 작고 소박해서 둘러보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바로 옆 남명기념관과 이어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따라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