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예담촌

남사예담촌

돌담 3.2km, 고택 사이를 걷는 마을

운영
상시 개방
입장
무료
주소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흙과 돌을 섞어 쌓은 담이 골목마다 이어진다. 사람 키를 넘는 구간도 있어서 걷다 보면 담 너머로 고택 지붕만 보인다. 이 담장 3.2km가 국가등록문화재다. 마을 입구 쪽에는 부부처럼 마주 선 회화나무가 있고, 이호신 고택에서는 사랑채와 안채를 가른 내외담이 눈에 띈다. 가을에 감나무가 물들면 회색 담장 위로 주황빛이 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