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추천 일정

죽서루에서 장호항까지

아침엔 오십천 절벽 위 누각, 점심엔 삼척항 곰치국, 오후엔 남쪽 해안으로 내려가 장호항 물빛과 해신당 언덕까지. 차 한 대로 삼척의 위아래를 하루에 잇는 순서다.

동굴 하루, 바다 하루

첫날은 산속 환선굴에서 서늘하게 보내고 시내 호텔에서 자고, 둘째 날은 번개시장 새벽부터 촛대바위·맹방 해변까지 바다만 본다. 삼척이 산과 바다 둘 다인 걸 몸으로 아는 1박.

시내·동굴·장호 사흘

버스로 와서 첫날은 시내와 오분 바다를 걷고, 둘째 날은 대금굴과 도계 미인폭포로 산을 넘어 장호항에서 자고, 셋째 날은 레일바이크와 임원항 회로 남쪽 해안을 마무리한다. 삼척을 끝에서 끝까지 쓰는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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