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행정보
밀양은 경남 안쪽, 대구와 부산 사이에 낀 작은 도시다. 시내에 들어서면 밀양강 절벽 위에 영남루가 올라앉아 있고, 누각 난간에 서면 강과 대나무 숲, 도시 지붕이 한 번에 내려다보인다. 해 질 녘에는 강변 산책로에서 올려다보는 쪽이 더 낫다는 사람도 많다.
동쪽으로 한 시간 가까이 들어가면 영남알프스 자락에 얼음골이 있다. 한여름에도 바위 틈에서 찬 바람이 나오고 7월 말에서 8월 초에 얼음이 가장 많이 언다. 케이블카를 타면 재약산 쪽 능선까지 올라간다. 표충사도 같은 방향이라 하루에 묶기 좋다.
먹는 건 국밥이다. 돼지국밥, 추어탕, 메기탕 같은 뜨끈한 국물 집이 시내에 모여 있다. 다만 밀양역은 시내에서 3km쯤 떨어져 있고, 얼음골이나 위양지 같은 곳은 더 멀리 흩어져 있다. 차가 없으면 버스 시간표부터 보고 일정을 짜는 게 마음 편하다.
서울에서 출발 (KTX)
- KTX (서울역 → 밀양역): 약 2시간 20~30분 · 약 48,100원
- 자가용·렌터카: ·
부산·창원에서 출발 (BUS)
- KTX (부산역 → 밀양역): 약 40분 · 약 8,400원
- 시외버스 (부산 서부터미널 → 밀양): 약 1시간 ·
김해공항에서 (PUS)
- 경전철 → 시외버스 (서부터미널 → 밀양): ·
- 택시: ·
- 서울에서 가는 길: 서울역 KTX 약 2시간 30분
- 가기 좋은 때: 10월, 한여름엔 얼음골
- 교통카드·결제: 카드 가능, 시골은 현금도
- 통신·와이파이: 시내는 잘 터짐, 산간은 약함
- 비상 연락: 119·112, 관광통역 1330
- 예산 감: 누각은 무료, 이동비가 변수
- 관광안내소: 식당은 한국어 위주,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