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

몰운대

절벽 끝 노송과 고사목, 짧은 숲길

주소
강원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

길가 표석과 장승을 지나 250m쯤 소나무 숲길을 걸으면 벼랑 끝이다. 절벽 위에는 오래된 노송이 서 있고, 가지를 비튼 채 말라 버린 고사목이 몰운대의 얼굴 노릇을 한다. 발아래로 물줄기가 굽이쳐 흐른다. 숲길이 푹신하고 완만해서 아이와 함께 가도 부담이 없다. 화암약수와 화암동굴이 가까워 같이 묶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