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배론성지

황사영이 백서를 쓴 토굴이 있는 골짜기

주소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박해를 피한 천주교 신자들이 모여 살던 골짜기다. 지형이 배 밑바닥 같다고 해서 배론이라 부른다. 황사영이 숨어 백서를 쓴 토굴이 재현돼 있고, 한국 최초의 신학교였던 성 요셉 신학당도 볼 수 있다. 십자가의 길까지 천천히 걷는 코스로, 둘러보는 데 한 시간쯤 잡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