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미륵사지

백제 최대 절터, 복원된 동탑이 압도

주소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들판 한가운데 백제가 세운 가장 큰 절의 터가 펼쳐진다. 동쪽에는 돌로 새로 쌓아 올린 거대한 탑이 서 있고, 서쪽에는 무너진 탑의 일부가 남아 대비를 이룬다. 건물은 없는데 터의 넓이만으로 절의 크기가 짐작된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라 걷는 내내 천천히 둘러보게 된다. 바로 옆 국립익산박물관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잡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