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망굴

해망굴

1926년 뚫은 131m 터널, 끝에 바다

입장
무료
주소
전북 군산시 월명동

길이 131m, 높이 4.5m의 낡은 터널이다. 1926년 일제가 군산 내항으로 쌀을 실어 나르려고 뚫었고, 지금은 문화재로 남아 걷는 길이 됐다. 벽에 손을 대고 걸으면 시멘트와 돌이 거칠게 만져진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해망동 바다 쪽 풍경이 열린다. 근처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와 묶어 걷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