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행정보
김해는 2천 년 전 가야 왕국의 도읍이다. 시내 한복판 수로왕릉에서는 솔숲 길을 걷고, 5분 거리 봉황대공원에서는 봉긋한 언덕 아래 가야 사람들이 살던 터가 드러난다. 박물관과 대성동고분군까지 이으면 반나절은 순식간에 간다. 도시 한가운데 이렇게 오래된 것이 이렇게 가까이 모여 있는 곳은 드물다.
먹는 쪽은 뒷고기가 먼저 나온다. 돼지 잡육을 숯불이나 철판에 굽는 값싸고 푸짐한 고기로, 김해 사람들이 오래 먹어 온 음식이다. 메기국, 장어, 칼국수도 김해가 꼽는 먹거리에 들어간다. 장유 쪽으로 가면 냉면이나 돈가스 같은 동네 식당이 많다.
공항이 바로 옆이라 부산 여행의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끼워 넣기 좋다. 부산김해경전철이 사상과 시내를 이어 주지만, 가야테마파크나 낙동강레일파크처럼 시내 밖으로 나갈 때는 차나 택시가 편하다.
서울에서 출발 (BUS)
- 고속버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김해여객터미널): 약 4시간 30분 · 우등 약 ₩39,400, 프리미엄 약 ₩46,100
- KTX (서울역 → 창원중앙역) + 버스·택시: KTX 약 2시간 50분 + 환승 · KTX 일반실 약 ₩52,100
부산에서 출발 (LRT)
- 부산김해경전철 (사상 → 김해시청): 약 20분 안팎 ·
김해공항에서 (PUS)
- 부산김해경전철 (공항 → 김해시청): ·
- 택시: ·
- 서울에서 가는 길: 고속버스 직행 약 4시간 반
- 가기 좋은 때: 10월 전후, 7~8월은 덥고 비
- 교통카드·결제: 교통카드 가능, 경전철표는 별도
- 통신·와이파이: 시내 LTE·5G, 유심은 공항에서
- 비상 연락: 119·112, 관광통역 1330
- 예산 감: 시내는 걸어서, 한 끼는 부담 적다
- 관광안내소: 안내소 055-338-1330, 1330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