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여행정보
가평은 서울에서 기차로 한 시간이면 닿는 북한강 변의 군이다. 면적이 서울의 1.4배쯤인데 거의 다 산과 계곡이라, 갈 곳이 읍내 한 곳에 몰려 있지 않고 강줄기를 따라 길게 흩어져 있다.
ITX-청춘에서 내리면 가평역이고, 남이섬 선착장까지는 걸어서 20분이다. 배는 5분. 입장권에 왕복 뱃삯이 들어 있어서 매표소에서 한 장만 사면 된다. 섬에 들어서면 메타세쿼이아가 줄지어 하늘로 뻗은 길이 나오고, 10월이면 그 길에 단풍색이 든다. 읍내 쪽에는 강 한가운데 자라섬이 있다. 매년 10월 초에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다. 산 쪽으로는 명지산과 연인산 계곡길에 단풍이 내려앉고, 겨울에는 어비계곡 폭포가 하얗게 얼어붙는다.
저녁은 닭갈비에 막국수를 붙이거나, 잣을 갈아 넣은 두부 전골을 시킨다. 잣으로 빚은 막걸리도 있다. 당일치기가 가장 흔하지만 읍내를 벗어나면 버스가 드물어서, 아침고요수목원이나 산·계곡까지 가려면 시티투어 버스나 택시, 렌터카를 미리 정해 두는 게 좋다.
서울에서 기차로 (가평역) (ITX)
- ITX-청춘 (용산역 → 가평역): 약 55~65분 · 일반실 6,900원
- ITX-청춘 (청량리역 → 가평역): 약 40분 · 일반실 5,700원
- 경춘선 전철 (청량리·상봉 → 가평역): 1시간 10분 안팎 · 2천 원대
버스로 (서울·공항에서) (BUS)
- 시외버스 (동서울종합터미널 → 가평터미널): 약 1시간 · 8,700원
- 인천공항 → 가평 직행 버스: 약 2시간 5분 (1터미널 기준) · 25,100원 (우등)
- 김포공항 → 가평 직행 버스: 약 1시간 35분 · 17,400원 (우등)
남이섬 선착장으로 (FERRY)
- 남이섬 배 (가평 선착장 → 남이섬): 배로 약 5분 · 성인 19,000원 (입장료·왕복 뱃삯 포함)
- 시내버스 10-4번 (가평역 → 남이섬 선착장): 약 5~10분 · 시내버스 기본요금
- 택시 (가평역·터미널 → 선착장): 약 5분 ·
- 자가용·렌터카: 서울에서 약 1시간 10분~1시간 30분 · 주차 6,000원 (소형)
- 서울에서 가는 길: ITX-청춘 약 1시간, 시외버스 약 1시간
- 가기 좋은 때: 10월 단풍, 겨울 얼음 폭포·빛 축제
- 교통카드·결제: 교통카드 OK, 남이섬 주차는 카드만
- 통신·와이파이: 읍내·남이섬 LTE·5G 양호
- 비상 연락: 119·112, 관광통역 1330
- 예산 감: 남이섬 19,000원, 시티투어 8,000원
- 관광안내소: 가평역 광장에 관광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