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사인암

계곡 위로 병풍처럼 선 70m 절벽

운영
상시 개방
주소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2길 42

남조천이 흐르는 맑은 물가에 높이 70m쯤 되는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다. 단양팔경 중 하나다. 절벽 위쪽 계곡은 조선 때 유성룡이 이름 붙인 운선구곡으로 이어진다. 시원한 물가를 따라 걷다가 올려다보면 켜켜이 쌓인 바위 결이 눈에 들어온다. 큰 시설은 없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단양팔경을 도는 사람들이 도로 사정상 이곳을 먼저 들르는 일이 많다.